컨텐츠 바로가기


product

기획전

이전다음  멈춤재생

고객 상담 안내

  • tel02-706-9442
  • fax
  • timeAM11:00 ~ PM07:00

현재 위치

  1. 오디오파일 LP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P0000STB] Our Town [140g 네온핑크 LP] New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Our Town [140g 네온핑크 LP] 기본 정보
판매가
소비자가 0원
적립금
  • 0 (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0( %) 무
  • 카드 결제시 적립금 0( %) 카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0( %) 실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0( %) 적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0( %) 휴
무이자할부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상품코드 P0000STB
수량

updown

국내/해외배송
SNS 상품홍보
QR코드  

이미지저장 | 코드URL복사

QR코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로 보내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event

상품상세정보

VARIOUS ARTISTS - Our Town: Jazz Fusion, Funky Pop & Bossa Gayo Tracks from Dong-A Records


'반짝이는 도시의 목소리, 동아기획의 쿨사운드 모음집 Our Town'


최근 몇 년간 조명을 받으며 뉴트로 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듯한 시티 팝의 인기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애초 시티 팝이라는 용어는 특정한 음악 스타일이나 장르를 일컬었다기보다는 도시의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한 '도회적 감성을 담은 음악' 정도의 의미를 지닌, 주로 마케팅을 위해 사용된 말이었다. 이런 음악이 유행했던 80년대에 이 용어가 보편적으로 쓰인 것도 아니다. 오히려 2000년대 후반, 8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낸 이들의 추억과 향수의 중심에 자리한 스타일이 뉴트로의 흐름 속에서 뒤늦게 관심을 받고 정의되었다 할 수 있다. '시티 팝'에서 중요한 건 단어 자체에 내포된 이미지 즉 세련됨, 여유로움, 쾌적함, 상큼함, 역동성, 밝음, 우아함, 감미로움, 도시의 화려함과 낭만 등과 같은 느낌과 정서의 요소들이다. 레트로의 기저에는 겪어 보지 않은 시기에 존재했던 멋진 것을 추구하고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이 깔려 있다. '쿨한 키치'라 할 수 있는 베이퍼웨이브(Vaporwave)나 퓨처 펑크(Future Funk) 같은 트렌디한 하위 문화의 유행과도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90년대 초중반 인기를 얻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AOR 및 재즈 퓨전과 펑키한 사운드를 담은 가요 앨범을 찾아 듣는 현상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국의 시티 팝'이라는 키워드 아래 언급되는 이름들, 예컨대 윤수일 밴드나 도시 아이들, 이재민,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철, 윤상, 장필순, 빛과 소금, 그리고 양수경과 나미, 이은하까지 이르는 독특한 계보 역시 낯설지 않다.


이 재발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동아기획'이다. 애초 여느 음반사나 연예 기획사와는 다른 출발점과 지향점을 지닌 채 독창적 제작과 홍보 방식으로 소위 '언더그라운드의 메카'로 자리했던 동아기획은 우리 대중음악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아티스트 중심의 레이블이다. 동아기획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을 생각해 보자. 들국화, 시인과 촌장, 조동진, 신촌 블루스, 한영애, 김현식, 푸른 하늘, 김현철,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 장필순, 박학기, 이소라 등 굵직한 이름들이 떠오른다. 2002년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 같은 곡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동아기획의 전성기는 대단한 앨범들이 등장했던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에 이르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다. 물론 많이 알려지고 대중적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전부는 아니다. 아티스트의 재능과 개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세션, 공들인 녹음이 더해진 동아기획의 여러 앨범들은 상업적 성과와 별개로 기본 이상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었다. 그중에는 시간이 흐르며 잊히고 사라지는 대신 세월의 넓은 모래밭 위로 빼꼼히 빛나는 모습을 드러내는 보석과 같은 작품들이 존재한다. 이 매혹적인 앨범은 바로 그런 곡들을 찾아내 오롯이 담은 소중한 컴필레이션이다. 레트로에 대한 관심 속에서 80년대 디스코 전문 DJ로 인기를 얻은 다재다능한 인물, 타이거 디스코가 고른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제목인 '우리 도시', 그리고 '동아기획의 재즈 퓨전, 펑키 팝과 보사노바 가요 곡들'이라는 부제는 이 편집 앨범의 성격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요즘 스타일로 보다 쉽게 와닿게 표현하자면 '동아기획 시티 팝 모음집'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수록곡들은 1989년부터 1993년 사이, 즉 동아기획의 전성기에 발표된 작품들이다. 이때는 본격적으로 무르익기 시작한 가요 신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던 시기다. 팝에 치우쳐 있던 음반 시장에서 전에 없이 다채로워진 가요의 위상은 높아 가고 있었고 젊은이들은 거리낌없이 가요 음반을 구매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아티스트의 창작 범위 또한 넓어졌고, 밝고 풍요로운 80년대 팝과 록, 재즈의 감성을 받아들인 뮤지션들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 가요와 차별되는 세련된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국적'이라는 굴레 또는 한계에 머무르지 않았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흔치 않았던, 어찌 보면 당시로서는 한발 앞서 있던 감성은 때로 대중에게 신선한 감흥을 안겨주었고 때로는 그늘에서 잊혀졌다. 한 세대 가까이 흐른 지금 다시 들어도 매력적인 음악, 어떤 이에게는 추억이지만 더 많은 이들은 흠뻑 빠져 즐길 수 있는 꽤나 쿨하고 힙한 사운드, 이 앨범의 주인공들이다.

(이상 해설지 발췌)


* 초도 500매 한정 양장본 형식의 펼침 자켓(tip-on gate-folded sleeve)

* 140그램 네온핑크/클리어블루 디스크(선택 주문 가능)

* 일러스트레이터 권서영(tototatatu)의 오리지널 아트웍

* DJ 타이거 디스코의 수록곡 코멘터리, 김경진의 상세한 해설이 실린 4페이지 인서트

* 체코 제작 완제품

수록곡

1-1. [SIDE A]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1-2. 봄여름가을겨울 – 잃어버린 자전거에 얽힌 지난 이야기

1-3. 한상원 – Seoul, Soul, Soul

1-4. 정원영 – 가버린 날들

1-5. 코나 – 여름의 끝

1-6. [SIDE B] 장필순 – 어느새

1-7. 김현철 –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1-8. 송홍섭 – 내일이 다가오면

1-9. 이정선 – 춤추는 꼬마

1-10. 오석준 – 그대 떠난 후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 사용 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사용 후기 쓰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상품 Q & A 쓰기


장바구니 0